[핫클릭] 청계천 연쇄방화범 구속…"노점상 하려다 실패해 범행" 外<br /><br />▶ 청계천 연쇄방화범 구속…"노점상 하려다 실패해 범행"<br /><br />서울 혜화경찰서는 서울 청계천 일대에 잇달아 불은 지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어제(24일) 밝혔습니다.<br /><br />A씨는 설날인 지난 일요일(22일) 새벽 중구 신당역 인근 주택가와 황학동 상가 건물 앞, 종로구 창신동 상가 건물과 숭인동 골목 등 4곳에 고의로 불을 놓은 혐의를 받습니다.<br /><br />화재로 상가 내 가게와 인근에 쌓여 있던 박스 등이 일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.<br /><br />A씨는 "청계천 근처에서 노점상을 열고 싶었는데 인근 주민에게 도움을 받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"며 "서민들이 어렵게 살고 있어 사회에 경각심을 주려 했다"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구룡마을 화재 원인 전기 문제 추정…"방화 제보 없어"<br /><br />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의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기적 요인에서 비롯한 것으로 소방당국이 추정했습니다.<br /><br />소방당국은 1차 감식 결과 4지구의 한 교회 인근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구룡마을 안에는 폐쇄회로TV가 거의 없어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최초 발화지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화재 현장 주변에 의심스러운 인물이 있었다거나 누군가 불을 지르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제보나 신고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▶ 북한, 한파에 '추위 경보'…백두산 최저기온 영하 41도<br /><br />북한도 1월 말에 찾아온 강추위에 바짝 긴장하는 모습입니다.<br /><br />북한 기상 당국은 오늘(25일)까지 '추위 중급 경보'를 발령하고, 어제(24일)는 강풍 주의 경보도 발령했다고 여러 매체가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특히 조선중앙TV는 백두산 지역의 최저기온을 영하 41도로 예보했습니다.<br /><br />북한 매체는 주민들에게 감기 등 호흡기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특별한 주의를 돌리라고 당부하고 건설 부문 등에서는 강풍과 강추위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책을 철저히 세우라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#청계천_방화 #구룡마을 #북한_한파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